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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건설공사 품질·안전 강화 나서
KCL 호남본부와 업무 협약
2019년 07월 17일(수) 04:50
‘건설공사 고품질 확보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농어업 생산기반을 조성·관리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건설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호남본부는 16일 ‘건설공사 고품질 확보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971년 설립된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유관기관으로, 건설재료·에너지·환경분야 등 다양한 분야 제품의 시험·검사 및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에서 소요되는 자재의 품질시험 및 점검 ▲공사감독 및 건설현장 품질관리 담당직원 맞춤형 교육 ▲품질관리 신뢰도 향상 및 고객서비스 강화 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300여 개 건설현장이 자재·시설물에 대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적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종호 전남본부장은 “안전과 품질은 농어업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가치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으로 공사의 현장품질과 안전관리의 기준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