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주경기장 오가는 무료셔틀버스 이용하세요”
2019년 07월 12일(금) 04:50
광주시와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는 선수촌(옛 송정주공)과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남부대주경기장 주변 등 일부 상습 정체구간을 일방통행체제 또는 보행전용도로 체제로 임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선수와 관람객,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선수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선수촌 앞 도로를 일방통행체계로 전환한다.

시설이 집중된 남부대 정문 인근 도로는 보행전용으로 변경하고 후문 쪽에 임시 진입도로를 개설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남부대 인근 첨단 종합운동장에 1400면 규모의 임시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을 줄이기로 했다.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과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남부대 주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2개 노선을 편성해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셔틀버스는 개막일인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경영, 다이빙 등 경기 일정에 맞춰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1개 노선에 4대씩 버스 8대가 투입되며 경기장 관람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별취재단=김형호 기자 k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