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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건립 탄력…개관 운영 조례 의결
2019년 07월 12일(금) 04:50
전남도립미술관 건립에 탄력이 붙게 됐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의회는 최근 도립미술관의 관리·운영을 위한 ‘전남도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심의, 의결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광양읍 옛 광양역사 1만 1580㎡ 부지에 세워지며 내년 10월 개관이 목표다.

전남도는 조례안 통과에 따라 미술관 개관 준비를 위한 ‘미술관 준비팀’을 4급 단장의 ‘미술관 개관 준비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 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미술관에 전시할 미술품 구매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