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왜 오늘 하루종일 청사포 "정사포도"라고 불렀었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귀여워요, 사랑스럽다 " 등 안젤리나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현재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패널로 출연 중이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왜 오늘 하루종일 청사포 "정사포도"라고 불렀었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귀여워요, 사랑스럽다 " 등 안젤리나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