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을 위해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대회 입장권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금호 영구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쌍촌, 하남 3곳에 광주일원에서 경기하는 5개 종목(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구·하이다이빙)의 입장권 약 450매를 릴레이 전달했다.
광주도시공사 노경수 사장은“광주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체육진흥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에 적극 앞장서 폭넓은 문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
이날 행사는 도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금호 영구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쌍촌, 하남 3곳에 광주일원에서 경기하는 5개 종목(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구·하이다이빙)의 입장권 약 450매를 릴레이 전달했다.
광주도시공사 노경수 사장은“광주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체육진흥 및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에 적극 앞장서 폭넓은 문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