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신문방송학과(학과장 한선) 양나운(왼쪽)·김혜린씨가 최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KCA) 2019년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생부문 ‘우수 논문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문방송학과 김덕모 교수의 지도로 참가하게 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씨는 ‘뉴미디어로써 소셜미디어의 문제점 개선방안’을, 양씨는 ‘이용과 충족이론을 중심으로 한 유튜브 이용동기 및 만족도 조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접접의 시대, 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4개의 발표장에서 ‘휴먼 커뮤니케이션 세션’, ‘광고 커뮤니케이션 세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세션’, ‘뉴미디어와 광고 세션’,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세션’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신문방송학과 김덕모 교수의 지도로 참가하게 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씨는 ‘뉴미디어로써 소셜미디어의 문제점 개선방안’을, 양씨는 ‘이용과 충족이론을 중심으로 한 유튜브 이용동기 및 만족도 조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