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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역사파사드 마로축제’ 즐기세요
2019년 06월 17일(월) 04:50
광양시 사라실 라벤더 정원에 보라색의 라벤더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농촌문화관광의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 곳 일대에서 22일 ‘역사파사드 마로축제’가 열린다.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양시 사라실 예술촌(촌장 조주현)은 2019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성(城) 돌 사이에 피어난 현호색(마로산성)’사업의 일환으로 22일 ‘역사파사드 마로 축제’를 개최한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축제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마로산성을 광양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부각하는 동시에 지역대표 역사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후 3~7시 한지, 가죽공예 등 가족체험과 먹거리체험 등이 준비돼 있으며, 오후 7~11시에는 마로퀴즈쇼, 버블쇼, 뮤지컬 ‘달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수 광양시 문화재팀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는 만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아울러 지역 내 관광, 문화예술이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