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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2%→5%로 확대
2019년 06월 13일(목) 04:50
‘순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확대됐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설·추석명절 등에는 할인율이 최고 10%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사랑상품권 애용과 구매촉진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기존 2%의 할인율을 5%로 확대, 시행중이다.

판매와 환전은 농협은행, 순천농협, 순천원예농협, 전남낙농농협의 48개 점포에서 이뤄지면 설·추석 명절 등에는 개인 현금구매 할인율을 10%까지 확대한다.

순천사랑상품권의 종류는 3종(3000원, 5000원, 1만원권)으로, 순천지역 가맹점 5979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순천시는 지역 상품권 확대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만큼 현재 가맹점을 7000곳까지 늘리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현재 종이로만 된 상품권을 모바일, 카드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