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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빛낸 인물 한자리서 보세요
신대도서관에 2021년까지 ‘순천인물도서관’ 조성
2019년 06월 13일(목) 04:50
순천을 빛낸 인물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도서관이 생긴다.

순천시는 순천의 역사와 인물들의 업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순천인물도서관을 오는 2021년 말까지 조성키로 했다. 인물도서관은 새로 지어지는 신대도서관에 조성되며 오는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인물도서관이 순천 주요 인물들의 발자취와 역사 흐름도를 알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행적을 교훈 삼아 현재와 미래의 순천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데 활용하겠다는 게 순천시 구상이다.

인물도서관에는 순천 출신으로 남다른 자취를 남긴 인물을 비롯, 순천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인물들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내년 말까지 주요 인물들에 대한 자료를 기증받는 한편, 소장 도서와 인터넷 등을 활용해 도서관에 조성할 인물 자료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지역 주요 인물들을 재조명해 지역 상생 및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도서관 도시에 걸맞는 지역 인물 및 역사 클러스트 기반을 구축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