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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엔 전복 먹고 힘내세요
롯데마트, 소비촉진 행사 진행
2019년 06월 13일(목) 04:50
광주지역 롯데마트가 올해 초복(7월12일)을 앞두고 예년보다 한 달 빨리 전복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일주일 간 완도산 전복 15만 마리(10t)를 마리당 2000원(50g 내외), 3000원(70g)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5월18~31일 보양식 상품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전복 6.5%, 민어 6.2%, 백숙용 닭 15.7%, 수박 12.9% 증가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를 보면 이달 7일 기준 전복 1㎏ 도매가격은 3만6200원으로 지난해보다 6.0%(2320원) 떨어졌지만 평균 소매가격(5마리)은 1만5067→1만5310원으로 오히려 올랐다.

이동웅 롯데마트 수산 상품기획자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전복 양식 어가와 고객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