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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맛에 반했다” 국물안주 간편식 전성시대
이마트 간편식 매출 증가
2019년 06월 13일(목) 04:50
이마트 피코크 녹두삼계탕
혼자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혼밥’·‘혼술족’을 겨냥한 국물 간편식이 인기다.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6월10일까지 전체 가정간편식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증가했다.

특히 냉장국물·탕요리는 13.3%, 면요리는 10.5% 늘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매장에서 가정간편식 내 판매구성비는 15%에 이르고 있다.

이마트 브랜드 ‘피코크’는 혼술족을 겨냥해 1~2인용 국물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수삼과 전복, 녹두, 들깨 등이 들어간 삼계탕과 육개장, 뼈다귀해장국, 황태설렁탕, 반계탕, 닭곰탕, 시골장터국, 애호박돼지찌개, 묵은지 김치찌개, 선지국, 어묵탕 등 30여 종에 이른다.

면요리로는 일본 전통 우동과 ‘라멘’, ‘홍대 초마짬봉’이 젊은층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마트는 13~26일 이마트e·삼성·KB국민카드 등으로 구매 때 피코크 녹두삼계탕 2입기획(1만4184원), 피코크 진한 삼계탕(8082원), 피코크 메밀소바 4인기획 (5584원), 피코크 초계국수(5184원) 등을 10~20% 할인 판매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