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KTX 타고 ‘진도 시티투어’…군, 상품 출시 눈길
2019년 06월 13일(목) 04:50
KTX(용산-목포 구간)를 타고 하룻만에 진도를 둘러볼 수 있는 패키지 관광 상품이 나왔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레일 광주본부와 협력, 기존 요금에서 30%가량 할인한 가격으로 진도 시티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진도 시티투어는 KTX·SRT 등 열차와 고속버스를 이용한 당일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 개선과 전남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한 1일 여행 상품이다.

수도권 여행객들의 경우 매주 토·일요일 KTX를 타고 목포역에 도착한 뒤 목포역 앞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오전 11시에 진도행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방식이다.

운행코스는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 공연과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토요민속여행, 한국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의 운림산방 등이다.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진도타워와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 등 진도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만나 볼 수 있다.

문의는 목포역 여행센터(061-242-7728)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