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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내달 오픈
진도군, 개장 앞두고 주변 환경정비 분주
2019년 06월 13일(목) 04:50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조감도>가 다음 달 19일 문을 연다. 진도군도 개장을 앞두고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서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송군마을 일대에 들어서는 리조트〈조감도〉는 객실 576실(건축 연면적6만9432㎡) 규모로 1단계 개관을 준비 중이다.

리조트는 타워콘도와 오션빌리지의 휴양콘도미니엄, 관광 비치호텔, 식당, 카페, 사우나, 위락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리조트가 문을 열면서 지역 일자리도 창출되고 있다. 리조트는 지난 3월 30여명의 신입·경력직 공개 채용에 이어 지난 4월 대명 직영 직원, 전문협력 업체인 ㈜두잉씨앤에스와 임대영업장인 ㈜퍼니지먼트, 분야별 영업팀, 객실관리, 시설관리, 매니저 등 총 193명을 선발·채용했다.

이들 중 76%인 147명이 관내 인력으로, 대명 직영 직원 44명 중 35명(79.8%)이 진도에 거주하거나 지역 출신으로 집계됐고 전문협력업체인 두잉씨앤에스도 142명 중 관내 인력으로 105명(73.9%)을 채용했다.

진도군은 리조트를 찾는 여행객이 많아지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최근 리조트 인근 연주 삼거리~송군마을 입구까지 3.2㎞ 구간에 대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