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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원도심 밝힐 거리 음악가 모여라
28일까지 토요 상설 버스킹 공연자·단체 모집
2019년 06월 06일(목) 04:50
진도군이 진도군만의 특화된 거리문화공연 운영을 위해 토요 상설 버스킹 공연자·단체를 모집한다.

진도군은 집도읍 원도심과 울돌목 주말장터의 활력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토요 상설 버스킹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은 진도읍 원도심의 진도연합새마을금고 주차장과 울돌목 주말장터 공연장 등 지정된 장소에서 매주 주말 1회 30여분 진행된다.

공연자 모집은 오는 28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연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자(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참여 가능한 공연 장르는 악기연주·국악·노래·댄스 등 제한없이 무엇이든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진도군민은 물론 전국의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독립적으로 공연 프로그램이 가능하고 야외공간을 활용해 공연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참가 신청서, 공연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진도군청 경제마케팅과에 방문·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jindo1@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선정은 공연 계획서와 활동 실적 등을 바탕으로 대중성·적합성·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정할 계획이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