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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실 대체 새 소득과수 도입 나서
플럼코트·체리 등 시범농가 대상 현장체험교육
2019년 05월 27일(월) 00:00
광양시는 지난 23일 매실대체 새로운 소득과수 도입을 위해 시범사업대상 농가와 관심농가 21명이 현장체험교육을 가졌다.<사진>

광양시는 전국 제1의 매실 주산지이나 매실재배면적 확대와 매실 소비감소, 복숭아씨살이좀벌레로 인한 생산량 감소 등 매실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시는 새로운 소득과수로 부상하고 있는 플럼코트와 체리를 매실 대체작목으로 육성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1억7500만원을 확보해 플럼코트 2㏊, 체리 1㏊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정읍시 옹동면에 있는 굿모닝체리영농조합을 방문해 조미숙 대표로부터 품종선택, 체리 재배요령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주시 공산면에 있는 하모니농원을 방문해 이완기 대표로부터 플럼코트 재배요령과 덕 설치 요령, 품종선택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자리도 가졌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