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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20 월드컵, 기대주 이강인 출격...
2019년 05월 24일(금) 22:45
출처 : 연합뉴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남부 도시 비엘스코-비아와에 있는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포르투갈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24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포르투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와 한 조에 속해 16강행 티켓을 다툰다.

위해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김정민(리퍼링),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등 해외파와 공격수 전세진(수원)·조영욱(서울), 수비수 황태현(안산)·이재익(강원)·이지솔(대전) 등 K리그에서도 팀의 주축으로 뛰는 선수들로 꾸려졌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 편성이 확정된 뒤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등 강한 상대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중점적으로 가다듬어왔다. 포르투갈전에서는 중앙수비수 3명을 배치하는 스리백을 가동할 가능성이 크다.

대표팀은 지난 18일 에콰도르와 치른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평가전(1-0 승)부터 비엘스코-비아와로 이동해 실시한 훈련에서도 계속 이 멤버로 주전조를 꾸려 훈련을 했다.



온라인미디어 박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