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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90년대 탑모델 박영선..’과거 단짝 친구 찾아‘
2019년 05월 24일(금) 19:56
<출처>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24일 오늘 ‘TV는 사랑을 싣고’에 1990년대 톱 모델 박영선이 출연한다.

1987년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계 샛별로 떠올랐던 박영선은 90년대 청춘스타들의 전유물이었던 초콜릿CF부터, 드라마와 영화까지 종횡무진하며 연예계를 평정했다.

어느덧 2019년 50대의 중년 여성이 된 박영선은 과거 20대 전성기 시절 단짝 모델 친구를 찾기 위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그 단짝 친구는 박선희 씨로, 90년대 박영선이 연예계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주었던 단짝 친구였다.

박영선은 ‘민화투’, ’오이소주’, ’무도회장‘ 등을 돌아다녔던 당시를 회상하며 “별 것 아닌 일이었지만 박선희를 만나 처음 알게 된 자유였다. 바쁜 삶 속 숨 쉴 수 있는 탈출구였다”고 그때 심정을 전했다.

박영선은 1999년 돌연 미국유학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때를 떠올리며 “정상에 있을 때 떠나고 싶은 배부른 생각을 했다. 은퇴 후 미국에 갔을 땐 일을 안 한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심정을 밝혔다.

과연 박영선은 20대 시절 단짝 친구 박선희를 다시 만나 50대의 심정을 그때처럼 다시 나눌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만남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는 사랑을 싣고’는 KBS1에서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미디어 인턴 김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