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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학폭’논란..고교동창 피해 글에 소속사 “현재 확인 중”
2019년 05월 24일(금) 16:17
<출처> 잔나비 인스타그램
어제인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힙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의 작성자는 "잔나비 음악을 좋아했다. 음악이 좋아 관심이 생겨 검색을 해보니 대부분의 멤버가 같은 분당 출신이더라. 우리 지역 출신의 밴드라니 나름 뿌듯했다. 하지만 멤버 한 명 한 명을 검색하다보니 설마 하는 생각이 들면서 손과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며 글의 서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다른 친구들보다 말이 살짝 어눌해 괴롭힘 속에 학창시절을 보냈다. 당신이 장난삼아 던진 돌이 한 사람의 학창시절과 인생에 엄청난 아픔을 주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 훗날 본인의 자녀 혹은 가족에게 절대 그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교육해 나 같은 사람이 다시는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며 분노와 함께 글을 쓰게 된 목적을 밝혔다.

잔나비 학교폭력 논란에 잔나비 측은 “(해당 사안을)처음 듣는 얘기다. 현재 확인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잔나비는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 잔나비만의 음악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 3월 정규앨범 ‘전설’을 발표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 미디어 인턴 김다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