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2019 사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공예품을 만들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생태 공예체험 강좌’,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애들아, 생태는 처음이지’, 지역의 생태를 지키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청소년 생태 보안관학교’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강철새조망대 홈페이지(http://gmbo.gun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금강철새조망대는 금강과 철새의 아름다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시설로 조류공원, 철새탐험관, 부화체험관, 식물생태관 등도 갖추고 있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kwangju.co.kr
공예품을 만들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생태 공예체험 강좌’,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인 ‘애들아, 생태는 처음이지’, 지역의 생태를 지키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청소년 생태 보안관학교’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강철새조망대 홈페이지(http://gmbo.gun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군산=박금석 기자 nogus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