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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입장권 판매 ‘시민원정대’ 떴다
시민활동가 14명 참여
서울·부산 등 전국서 판촉 활동
2019년 05월 16일(목) 00:00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촉진 시민원정대 출정식이 15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열려 조영택 사무총장과 원정대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발적인 시민활동가로 구성된 ‘입장권 판매촉진 시민원정대’는 수도권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수리·달이 인형이나 입장권 모형 등을 들고 인증샷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일반인들의 입장권 구매 확산에 나선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광주시민들이 직접 전국을 돌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자발적인 시민활동가들로 구성된 ‘입장권 판촉 시민원정대’ 출정식을 갖고 수도권 등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광주 시민 14명으로 구성된 ‘시민원정대’는 이날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서울 명동, 로데오 거리, 인천공항, 세종, 부산 지역 등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곳에서 입장권 판매촉진 활동을 한다.

‘시민원정대’는 출정식에 앞서 자발적으로 100만원 상당의 대회 입장권을 구매했다.

대회 입장권은 누리집(https://tickets.gwangju2019.com)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