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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모색
중기중앙회 상반기 포럼 개최
2019년 05월 16일(목) 00:00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5일 오전 광주시, 한국산학협동연구원과 함께 ‘2019년 상반기 광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동반성장 포럼’은 광주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 대한 올바른 분위기를 조성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광주시,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산학협동연구원 공동 주최로 매년 상·하반기 열고 있다.

이날 김지숙 광주지방조달청장, 김한주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이경 광주시 기업육성과장,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강연·토론 등이 진행됐다.

먼저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장 겸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중소기업 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이어 정용기 한국산학협동연구원장의 사회로 중소기업 우수 사례발표 및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양승학 호남대 교수는 “최근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2024년까지 406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고 강병영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정욱 기자 jw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