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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자녀만을 위한 ‘땅끝아빠캠프’ 개최
해남군, 내달 1~2일 유스호스텔서 런닝맨게임 등 소통시간도
2019년 05월 16일(목) 00:00
해남군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해남유스호스텔에서 ‘제7회 땅끝아빠캠프’를 개최한다.

땅끝아빠캠프는 아빠와 자녀만의 1박 2일 캠프를 통해 평소 자녀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캠프는 아빠가 자녀와 함께 몸으로 놀아주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모형·에코백 만들기 등 소통 협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륜미로파크에서 열리는 런닝맨 게임, 아빠와 같이 요리하기 등도 진행된다.

또 중국 변검쇼·마술 공연과 두륜산 케이블카 체험도 열려 참가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해남군 관내에 거주하는 만 5세~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으로 아빠와 자녀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아빠캠프에 처음 참가하는 가정을 우선으로 선착순 20가족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인구정책과 출산장려팀에 신청서(팩스 061-530-5591, 전자우편 vaioadsl@korea.kr)를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아빠캠프는 아빠와 자녀의 1박 2일간 함께하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인기리에 열리고 있으며, 캠프 후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해남=박희석 기자 dia@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