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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문경찬·이창진 ‘이달의 감독상’ 수상
2019년 05월 11일(토) 17:55
KIA 타이거즈 투수 문경찬과 외야수 이창진이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가 됐다.

문경찬과 이창진은 11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후원하는 3·4월 ‘이달의 감독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Kysco 김원범 대표가 했고, 상금은 50만원이다.

문경찬은 3·4월 중 12경기에 나와 14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93을 찍으며 11개의 탈삼진과 1세이브를 기록했다. 특히 4월 말부터는 마무리 투수 중책을 맡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창진은 3·4월 중 25경기에 출전해 70타수 23안타(1홈런)로 타율 0.329와 9타점 1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내야수 출신인 이창진은 팀 사정상 공백이 생긴 중견수 자리에 투입된 뒤 안정적인 수비도 선보이며 공수에서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이달의 감독상’은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다. 김기태 감독이 팀을 위해 공헌한 선수 가운데 투수·야수 1명씩을 직접 선정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