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장 오상택)이 의무경찰 대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곡성지역의 문화·역사 탐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곡성경찰은 관광지인 침곡역 레일바이크 탑승과 태안사 템플스테이, 625 경찰승전탑 방문 경찰 혼 배양 및 한옥마을 체험, 조태일 시 문학관 등을 정기적으로 탐방하고 있다.
오상택 곡성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국가관 확립과 애향심을 증대시키고, 건강한 복무활동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탐방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기자 kjkim@
곡성경찰은 관광지인 침곡역 레일바이크 탑승과 태안사 템플스테이, 625 경찰승전탑 방문 경찰 혼 배양 및 한옥마을 체험, 조태일 시 문학관 등을 정기적으로 탐방하고 있다.
오상택 곡성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국가관 확립과 애향심을 증대시키고, 건강한 복무활동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탐방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