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장 곽영진)은 21일 “건강보험공단 고흥·보성지사 건강지도자 4명을 교통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라 급증하는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보성지역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을 위해 활동중인 건강지도자 4명은 교통사고 예방법 및 어르신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교통안전 노래 등을 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보성=김용백기자 kyb@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라 급증하는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보성지역에서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능력 향상을 위해 활동중인 건강지도자 4명은 교통사고 예방법 및 어르신이 쉽게 배울 수 있는 교통안전 노래 등을 보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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