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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 개인소지 총기 보관 조기 완료
2015년 06월 17일(수) 00:00
보성경찰서(서장 박상우)는 경찰서 무기고에 개인 소지 공기총 보관을 조기 완료했다.

보성경찰은 최근 연이은 총기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총기소유자들에게 반상회보와 전광판, 플래카드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바쁜 농사철을 맞아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총기 출고 요건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유해 야생동물 포획 신청자가 총기 출고시에 보증인을 대동했으나 보증책임자로 오해할 수 있어 용어를 참여인(입회인)으로 변경해 총기 수령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총기 사용시간을 밤 8시에서 필요시 자정까지 허용해 야행성 동물을 포획하도록 했다.

보성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개인소지 공기총 보관과 동시에 유해 야생동물 구제가 필요한 농가 등에 대해 총기 사용 신청 요건을 명확히 하는 등 국민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061-850-0347)

/보성=김용백기자 k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