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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광주’ 만든다
중장기 로드맵 용역 마무리
화재·교통 등 116개 과제 실행
2020년 07월 01일(수) 00:00
광주시가 화재, 교통, 폭염, 산불, 미세먼지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재난안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실행에 들어간다.

지난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 6월까지 10개월간 추진한 중장기 로드맵인 ‘재난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정책과제 19개 유형 116개 과제를 선정해 실행한다.

광주시는 최근 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발생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재난안전관리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장기(2019~2028년) 세부실행과제를 발굴했다.

광주시 재난안전 마스터플랜은 지속 가능한 재난안전관리체계수립, 전 시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안전도시 구축, 안전약자를 위한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협업중심의 재난대응체계 강화, 현장중심의 재난대응 역량강화 등 5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시는 또 중장기 세부실행계획으로 19개 유형 116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중 중점추진과제는 화재·교통안전·폭염·감염병 등 11개 유형 79개 과제이며, 일반과제는 산불·승강기사고·낙뢰 등 8개 유형 37개 과제다.

특히 중장기 추진전략에 따른 세부실행계획에는 민선7기 공약사항 5대 목표 중 하나인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 조성을 위한 선진교통도시, 미세먼지 청정광주 등을 반영했다.

광주시는 선정된 정책과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관련부서에 배포해 중장기 세부실행계획이 꼼꼼하게 수립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