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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전국구 우수강사 발굴 나선다
2019년 06월 13일(목) 10:58
광주시교육연수원은 “광주시교육청과 관내 학교, 전국 시·도교육연수원에서 활동할 우수강사를 발굴한다”고 13일 밝혔다.

각급 학교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현장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있지만 우수강사를 섭외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연수원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연수원은 광주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있으며 교직원 연수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거나 학교나 대학, 연구소 등 각종 기관·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수강사나 역량을 갖춘 교직원이 있다면 기관과 학교, 동료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을 받은 강사는 자체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개인정보 동의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우수강사 인력풀’로 등재할 예정이다. 등재한 강사는 향후 교육청이나 타 시·도교육연수원 우수강사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김동일 시교육연수원 원장은 “교직원 연수의 질은 강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며 “학교 현장의 숨어있는 우수강사들을 적극 발굴해 연수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